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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반기 2400억원 신속집행…“민생경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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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2. 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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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집행 추진 보고회…실적 제고 방안 논의
1.신속집행
윤여권 청양부군수가 지난 7일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지역활력 증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2413억원 신속 집행 한다.

청양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사업별 추진 현황과 집행 실적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엔 윤여권 부군수,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했다.

군은 신속 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해 목표율을 61%로 정했다.

당초 2025년 본 예산 기준 신속 집행 대상액 3954억원 가운데 2413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청양군은 3억 이상 투자사업 집중 관리와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활용 지침을 적용해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지역활력 증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분야별 집행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집행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윤여권 청양부군수는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 계약기간 단축 등 부서 간 협조를 강화해 전 부서가 목표 달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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