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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규모 축제 개최 공간 활용이 극대화되고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상징광장은 정부세종2청사부터 중앙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1.2km 길이의 보행광장으로, 1·2단계로 나눠 조성됐다.
1단계 구역은 2021년 5월에 개방됐으며, 이번에 개방하는 2단계는 나성2교부터 중앙공원까지 약 530m 구간이다.
2단계 구간은 중앙녹지공간까지 이어지는 보행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팽나무 군락으로 이뤄진 도시숲이 도심 속 그늘을 제공한다.
시와 행복청은 도시상징광장 2단계 개방으로 국립박물관단지와 중앙공원 등 인접 시설과의 연계성이 강화돼 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용 세종시 정원도시조성추진단장은 "도시상징광장 2단계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휴식공간과 소규모 행사,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도시상징광장에서 계절에 따른 다채로운 경관과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