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농기원, 최고 품종 콩·팥 종자 160.2톤 농민에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0010004617

글자크기

닫기

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2. 10.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3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전남농기원
전남농기원은 엄격한 검사규격에 순도가 높은 콩과 판 품종을 시군 농업기숫센터를 통해 공급한다. 사진은 논콩 재배지 모습./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정부의 엄격한 검사규격에 합격한 순도가 높고 품종의 고유특성이 보존되는 종자 2024년산 콩 3품종과 팥 1품종 등 보급종 160.2톤을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콩 보급종은 농가 선호도가 높은 선풍 80.3톤, 풍산나물 48.4톤, 대찬 29.5톤 등 3개 품종 157.7톤이다.

또 팥 보급종은 아라리 1개 품종 2.5톤이며 3월 20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포장은 5㎏ 단위로 공급하며, 10a(1000㎡)당 종자 소요량은 6㎏(풍산나물은 5㎏) 기준으로 농가는 소요량을 판단해 신청하면 되고, 공급가격은 1포당 일반콩과 나물콩 2만7790원, 팥은 5만660원이다.

보급종은 정부의 엄격한 검사규격에 합격한 순도가 높고 품종의 고유특성이 보존되는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초기 생육이 왕성하며 자가채종 종자보다 증수 효과가 약 10%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청은 거주지 시군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나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공급 물량이 한정돼 있어 신청 순위에 따라 물량이 배정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해야 하며,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계획이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