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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위기 청소년 자립 돕는 ‘상상 리스타트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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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2. 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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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돕는 ‘상상 리스타트 장학금’ 전달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지난 6일 위기 청소년 자립 돕는 '상상 리스타트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T&G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KT&G장학재단은은 지난 6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5년 상상 리스타트(RESTART)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소년원 재원생 및 출원생 중 모범적인 생활 태도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함이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2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해왔다.

올해는 106명이 선발돼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 등의 목적으로 장학금을 받는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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