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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의 주제를 '대립적인 존재의 조화로운 공존'을 의미하는 '접화(接和)'로 정했다. 빛과 그림자, 건축과 자연, 하늘과 땅, 나무와 돌 등 서로 대립적인 존재처럼 보이는 요소들이 하나의 풍광으로 어우러지며 한국적 미감을 완성하는 모습을 담았다.
르베이지는 전라남도 담양 '소쇄원'을 배경으로 모델 박지혜와 함께 트렌치 코트, 실크 드레스, 플리츠 스커트 등 시즌 대표 착장 12가지를 선보였다.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 이어 올해도 포토그래퍼 민현우와 협업했다.
르베이지의 캠페인 영상 및 화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