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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 출시…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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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02. 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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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분해 방식…토양·수질오염 방지
내부용량 12.5ℓ·LED 상태표시…편의성↑
쿠쿠 음식물처리기(제품명 CFD-C151MOTW)
쿠쿠가 선보인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쿠쿠
쿠쿠는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특허받은 쿠쿠만의 스마트 미생물 관리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간편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으로 일상에 여유로움을 제공하고 토양과 수질오염까지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체감 성능을 극대화했다. 새롭게 탑재된 자동 회전 교반봉은 버튼을 누르면 처리 결과물을 여과삽과 부딪힘 없이 쉽게 수거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최적의 위치로 조정된다.

또한 보관 트레이와 최적의 각도로 제작된 여과삽을 추가했다. 보관 트레이는 음식물 처리기로 분해가 어려운 음식도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필요 없이 일시적으로 처리기 안에 보관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본체에 수납할 수 있는 여과삽은 삽 자체의 구멍이 거름망 역할을 해 찌꺼기 제거에 용이하다.

12.5ℓ의 내부 용량으로 분해 잔여물을 자주 비워낼 필요가 없고 전면부 상태표시 발광다이오드(LED)는 총 6가지 색상으로 미생물의 습도 상태와 배양모드, 문열림, 제품 에러 등 제품의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쿠쿠만의 특허 기술이 담긴 마이크로 오가닉칩 2세대도 탑재했다. 마이크로 오가닉칩은 특허 받은 배합비와 13억마리의 미생물로 음식물 분해 성능을 업그레이드한다. 토양에서 추출한 바실러스균을 비롯해 필수 미생물과 미생물 성장을 위한 영양분을 전체 배합의 20%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미생물 배양을 위한 배양모드, 악취를 단계별로 잡아주는 4단계 탈취 시스템, 자동 먼지 클리닝 배기 필터 등 음식물 처리 시 사용자 부담을 덜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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