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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방 앞장선 수자원공사, 대통령 표창 수상… 안전관리 모범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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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2. 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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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 행안부 안전감찰 유공 수상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 관계자들이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선도적 안전 관리 기관임을 입증했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은 안전 분야 자체 감사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행안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75개 기관으로 구성된 '안전감찰협의회'를 통해 국민 생활 속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해왔다.

공사는 협의회 구성기관으로서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공사는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감사에 반영하고, 감사 과정에서 안전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수행하며 관련 규정과 업무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번 표창은 공사가 △안전관리 내부통제 강화 △안전 정책 및 제도 이행 실태 점검 △신규사업 및 국민 이용시설의 안전 관리체계 개선 등 분야에서 불합리하거나 미비한 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공사는 적극적인 안전감찰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민 생활 속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됐다.

이삼규 공사 상임감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내부 통제와 디지털 기술 활용을 강화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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