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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41억 원이 증가한 120억 원을 투입, 총 937대를 보급하며 상반기 608대·하반기 329대를 보급한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698대·전기화물차 239대를 보급하게 된다. 전기자동차 구입 시 전기승용차는 최대 1280만 원, 전기화물차는 24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서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단체 등이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올해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올해는 다자녀 가구 또는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농업인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 일부를 추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구매자가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고, 대리점은 대상자의 신청 서류를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접수한다.
이후 시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김영식 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미세먼지 저감, 차량 운영비 절감에 탁월한 전기자동차 보급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전기자동차의 적극적인 보급으로 대기질 개선에 노력해 청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