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자회사인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992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8.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88억393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최은호 IR 담당 상무는 "세계최초 와이어 없는(No-Wire) 구조의 '와이캅'을 비롯한 주요 광소자 기술들이 유럽,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특허권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며 "와이캅 기술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구현에 필수적이기에 향후 서울바이오시스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