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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발효어워즈는 내일의 식탁이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품평회다.
대상 수상 품목 중 하나인 '홍주 황토방 청국장'은 전국 최초 저탄소 유기농업특구인 홍성 지역 내 콩을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받아 만든 장으로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제품이다.
17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주발효식품은 지난 2016년 설립됐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힐 뻔했던 고서의 장들을 복원·제조하는 전통식품 전문기업이다.
지난해도 '팥고추장'으로 참발효어워즈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아 전통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홍주발효식품의 다양한 제품은 홍성군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e홍성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이진 군 농업정책과장은 "전국 최초 저탄소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의 우수한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전통음식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맛을 선사하는 전통 발효식품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