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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 꿈꾸는 인재 위한 채용문 확대… 35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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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2.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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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올해 신규 공무원 353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채용 인원(226명) 대비 56.2%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신규 공무원 채용을 늘린 것은 공직을 꿈꾸는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18일 시에 따르면 다양한 직급과 직군에서 인재를 선발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채용은 공개경쟁과 경력경쟁으로 나뉜다. 공개경쟁은 336명, 경력경쟁은 17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5명, 8급 10명, 9급 335명, 연구직 3명을 채용한다.

직군별로는 행정직 202명, 기술직 148명, 연구직 3명이다.

올해는 수의직 채용 절차가 간소화된다. 기존 필기시험이 폐지되고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또한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출제 기조가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변경된다.

채용 일정은 제1회 임용시험(수의직 7급)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4월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2회 임용시험(8·9급 공개경쟁 채용)은 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6월21일 필기시험을 거쳐 8월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3회 임용시험(7급, 9급 고졸경채, 연구사 등)은 7월21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1월1일 필기시험을 거쳐 12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소원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8·9급 공채 필기시험 직무적합형 출제기조 전환, 수의직 채용절차 간소화, 사회적 배려 계층 채용 직류 다양화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공직사회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응시원서는 지자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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