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수자원공사는 98.5점을 획득해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점수인 88.2점을 크게 웃돌았다.
행안부는 679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공유,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전사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구축, 기관 간 공유데이터 등록, 사내 데이터 공모전 개최 등 데이터 활용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수자원공사는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심사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32개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체계, 개방성, 신뢰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앞으로 수자원공사는 AI·데이터기반행정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물관리 현장과 사내 행정·관리 분야에서 AI·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모델과 갈등관리 AI 조기 경보모델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류형주 수자원공사 부사장은 "물관리 분야는 물론 기본적인 행정 및 관리 등의 업무 전반에 걸쳐 AI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전경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2m/18d/20250218010015010000912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