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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중심도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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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2.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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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연구개발지원단 평가 3년 연속 '선도기관' 선정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디스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전시가 연구개발(R&D) 기획·전략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대전시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과학기술집약도 평가에서 아시아 1위, 세계 7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왔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A), 바이오헬스(B), 나노반도체(C), 국방(D), 양자(Q), 로봇(R) 등 6대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첨단기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및 관리 △초광역 협력 모델 창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비 4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3년간 총 12억9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올해 사업비로 국비 포함 9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 예산을 활용해 지역 R&D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6대 핵심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과 협력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내 혁신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R&D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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