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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농가 5곳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교육·환경·운영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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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2. 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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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과 현장학습 연계…농업의 가치 전달
1.인증패 수여식
청양지역 농가 5곳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촌체험학습장 품질 인증패 수여식에서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청양군
청양군의 농가 5곳이 충남교육청의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을 받았다.

4곳은 갱신이고 1곳은 신규 인증이다. 이로써 청양지역에는 모두 10곳이 우수 농촌체험학습장에 이름을 올렸다.

청양군은 지난 19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촌체험학습장 품질 인증패 수여식에서 청양 농가 5곳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양군에는 9개 농가가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품질 인증 보유에 이어 1곳이 추가돼 10곳이 우수 농촌체험학습장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이 가운데 △청양포도공주농원 △칠갑산 산꽃마을 △계봉농원 △농가람 등 4곳은 갱신 인증을 받았다. 신규로 △나눔영농조합법인이 인증받았다.

신규 인증을 원하는 농가는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재인증을 원하는 농장은 3년마다 심화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품질 인증은 농촌체험학습장이 학교 교육과 현장 학습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표준화된 교육환경 속에 신뢰받는 체험프로그램을 목표로 한다.

품질 인증을 받은 농장은 교육적, 환경적, 운영적 기준을 충족하고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농촌체험학습장의 품질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농촌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학습장의 질을 높이고, 농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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