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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열린 이번 회의는 글로벌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와 UCLG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튀르키예 콘야,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등 공동 회장단과 UCLG WORLD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 UCLG WORLD 운영을 위한 우선순위 과제, 지방정부의 글로벌 역할 강화 전략, 조직 운영 규정 개선, 선거 절차 개편 등이 있었다.
또한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대, 기후 변화 대응, 여성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의 정책도 논의됐다.
올해 10월부터 UCLG WORLD 회장직을 맡게 되는 이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는 한편 '청년과 지방정부'라는 주제로 자신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UCLG WORLD 회장직을 수행하며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대전이 세계적인 스마트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