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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300만 관광객 회복 ‘총력’…관광종합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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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3. 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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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관광지 불편사항 신속 처리 대책반 운영
물가·식품·숙박·교통 등 14대 분야 집중 개선
낭만포차
전남 여수시 낭만포차 전경. /여수시
전남 여수시는 관광객이 늘기 시작하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하고 관광 서비스 체감도가 높은 14개 분야를 밀착 대응한다고 4일 밝혔다.

관광종합대책반은 관광지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황반 △관광불편 △교통 △물가·식품·숙박·위생 등 14개 부서 70여 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관광객 불만족 요소로 손꼽히는 바가지요금, 불친절, 호객 행위 등 불공정 영업행위를 막기 위해 음식·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운영 규정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실천 캠페인과 친절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향일암, 오동도 등 혼잡이 잦은 관광지 부근에서는 교통지도를 통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관광안내소를 통한 교통편, 숙박, 관광지 맞춤 안내로 관광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여수 이미지를 새기겠다"며 "접수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관광 만족도를 제고해 1300만 관광객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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