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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건립에 61억 투입…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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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3. 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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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젊은 인구 유입 기대
1.함께살아U 조감도
함께살아U 조감도./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건립에 61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5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함께살아U'는 주거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다.

청양지역에 젊은 인구 유입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군은 청년 셰어하우스 '블루쉽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1층에는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과 일자리정보센터, 2층에는 청년셰어하우스(6호실)을 준공해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께살아U' 건립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청양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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