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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서해해경청장, 군산지역 해양안전 특별경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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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3. 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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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서·새만금파출소 등 해양안전 특별경계에 따른 긴급 대응태세 점검
이명준 청장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오른쪽)이 5일 군산 지역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서해해경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사고 예방과 긴급 구조 대응태세 확인을 위해 군산 관할지역 치안현장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최근 연이은 선박 화재와 전복사고 발생에 따른 해양안전 특별경계 발령에 따른 것이다.

이명준 청장은 먼저 군산해양경찰서를 찾아 부안 2022신방주호 사고 관련 실종자 수색에 적극 동참한 어선 동진호, 해영호 선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해양경찰 수색과 구조업무를 적극 협조한 데 대해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업무유공자 경찰관 3명에게 표창 수여 후 직원들간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최일선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를 들었다.

이후 새만금파출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 격려를 하고 연안구조정, 구조장비 등을 점검하면서"교육·훈련과 주요 임무장비 숙달 등을 통해 최상의 해양사고 대비·대응 역량을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준 청장은 치안현장 점검을 마치며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이 있어 늘 감사하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근무 자세로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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