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강화 ‘여행업계’ 희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06010002269

글자크기

닫기

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3. 06.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원 대상 대폭 확대, 복잡했던 절차 과감히 정리
전세버스 여행업 사업자, 학교까지 혜택
고흥군청3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이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여행업계이 반응이 뜨겁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복잡했던 절차를 과감히 정리한 결과, 올해부터는 단체관광객 8명 이상을 유치한 국내외 여행사뿐만 아니라, 전세버스 여행업 사업자, 학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도 상향됐다.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은 1인당 3만원이 지급된다. 관광업계의 오랜 요구였던 지원 대상 확대가 현실화된 셈이다.

여행사들은 "신청이 간소화되면서 접근성이 확연히 좋아졌다"고 평가하고, 관광 운송업 종사자들은 "이제야 우리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온 느낌"이라며 반색했다.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자, 단체관광 유치를 향한 업계의 발걸음도 한층 가벼워졌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나 기관은 사전 신고서를 고흥군청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