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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소정면서 ‘1박2일’ 현장행정... 주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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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3. 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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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_함께하는_1박2일_소정면3(시민소통과)
최민호 세종시장(오른쪽)이 지난 7일 소정면 운당2리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에서 주민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세종시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지난 7일 소정면 운당2리에서 올해 첫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 시장이 직접 마을에서 1박하며 주민들과 현안문제와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올해로 3년째다.

최 시장은 소정육교 승강기 설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운당2리 경로당에서는 40여 명의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시장은 소정면의 정주 여건 개선을 약속하며, 임대주택 공급 검토 등 지역 경제활동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군사보호구역 해제 문제에 대해서도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설명했다.

주차장 확충, 농기계 지원, 체력단련실 순회코치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최 시장은 "건의 내용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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