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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단순한 복지시설 조성을 넘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 간 협력 공간 설계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제3시립도서관과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 디자인 공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올해는 대전사회복지회관을 포함해 총 6개 사업의 기획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의 공간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발굴하며 도시 디자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공모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등록은 10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 기획 디자인 공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4월25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한 후 최종 결과는 5월16일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설계공모 참여권(지명권)이 부여되며, 이후 지명설계 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건축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인 제안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 제출자료를 간소화했다. 설계 도판은 1장, 설계설명서는 10장으로 최소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사회복지회관이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