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중견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한 ‘기업소통관제’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0010004043

글자크기

닫기

세종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3. 10.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종시청
세종시청
세종시가 지역 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업과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하는 '기업소통관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소통관제는 담당 공무원이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중견기업과 세종시 기업인의 날 수상기업 중 참여를 희망하는 13개 기업을 선정하고, 시 경제산업국 소속 사무관(5급) 13명을 각 기업의 전담 기업소통관으로 지정했다.

기업소통관은 앞으로 전담 기업을 방문하거나 전화 면담 등을 통해 애로 및 규제 사항을 수시로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기관의 협조를 통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중소기업 중심의 지원사업이 많아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중견기업의 어려움도 살펴봐야 한다"며 "기업소통관제를 통해 중견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