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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통관제는 담당 공무원이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중견기업과 세종시 기업인의 날 수상기업 중 참여를 희망하는 13개 기업을 선정하고, 시 경제산업국 소속 사무관(5급) 13명을 각 기업의 전담 기업소통관으로 지정했다.
기업소통관은 앞으로 전담 기업을 방문하거나 전화 면담 등을 통해 애로 및 규제 사항을 수시로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기관의 협조를 통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중소기업 중심의 지원사업이 많아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중견기업의 어려움도 살펴봐야 한다"며 "기업소통관제를 통해 중견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