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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정형외과가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PRP(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 치료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PRP 주사를 무릎 관절염 치료를 위한 신의료기술로 승인함에 따라 중기 무릎 관절염 환자들도 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PRP 주사치료는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고농도 혈소판을 환부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됐다. 20~30분 정도의 짧은 시술로 진행되며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유성선병원은 1년 이상 약물치료와 물리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KL 2~3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이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류승권 유성선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는 "PRP 주사치료가 무릎 관절염 통증 완화와 조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