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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전국 중등교사 임용에서 2명의 수석합격자를 포함해 총 2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충남 8명, 경기 7명, 인천 3명, 전남 3명, 대전 2명 등이다. 미술교육과 졸업생 2명이 강원과 충북에서 각각 수석으로 합격했다.
목원대는 사범대 입학 정원과 교원 선발 인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성과가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대학 측은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학생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사범대학은 예비교원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혁신 역량 강화와 AI 활용 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교컨설팅 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교현장·교육청과 연계해 예비교원의 현장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목원대는 2026학년도부터 '에듀테크융복합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해 1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비 교원의 다역량·교과 교육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영주 사범대학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노력, 교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결합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예비 교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