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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한 사업으로, 공공·민간이 보유한 시설과 설비를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의 실증과 판로를 지원한다.
현재 66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수자원공사가 대표 운영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단순 실증 △기술 및 제품 성능 확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K-테스트베드는 출범 이후 629건의 과제를 선정해 실증을 지원했으며,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환경과 기술 검증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난해 개정된 '혁신제품 구매운영규정'에 따라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를 받은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평가 시 시범사용 수행역량 평가 면제 혜택을 얻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경쟁 절차 없이 혁신제품 구매가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혁신 기술 개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 수자원공사, K-테스트베드 과제 공모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3m/13d/20250313010010384000643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