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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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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5. 03. 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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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문화마을 명품관광명소로 탈바꿈할 전망
청도군청사 전경
청도군청사 전경
경북 청도군이 유천문화마을을 지역대표 먹거리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군은 경북도가 추진한 '2025년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기반으로 관광자원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최종 선정을 통해 앞으로 2년간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청도 유천문화마을의 특색 있는 먹거리 테마거리로 조성하고 지역 대표음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도 한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으로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를 제공하고, 먹거리 테마거리 조성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유천문화마을을 청도의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경북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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