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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지난 12일 도원이엔씨 컨소시엄과 신청사 건립공사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했다.
18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도원이엔씨 컨소시엄에서 수의계약 참여해 5월 충남도 기술제안서 평가, 12월 충남도 실시설계 심의, 지난 2월 공사비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다.
최종 가격협상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 신청사 기공식 이후 10월에 착수한 우선 시공분(기초 터파기) 공사는 마무리 단계다.
홍성군 신청사는 공사비 77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402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027년 상반기 내 준공 및 청사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지하 1층 직장 어린이집, 충무시설, 주차장이 배치된다.
지상 1층 민원실, 2층부터 6층까지는 업무 공간, 7층에는 구내식당이 들어선다.
특히 군민과 직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직장어린이집, 휴게실 등 법적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주차장도 300대 규모의 주차 공간 조성과 인근에 추진 중인 4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으로 7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이 조성된다.
홍성군과 도원이엔씨 컨소시엄은 시공방법, 자재수급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공사의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동훈 군 회계과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을 거쳐 본공사 계약이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건립되는 신청사가 향후 100년 이상을 바라보며 홍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