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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민·관·학 협력 녹조 저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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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3. 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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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예방과 저감 과학적 해법 논의
[사진] 2. 전문가 토론회
녹조기술대전 전문가 토론회.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위기로 심화하는 녹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8일 대전 본사 세종관에서 '녹조기술대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민·관·학·산의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녹조 예방과 저감을 위한 과학적 해법을 논의했다.

행사는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환경부의 녹조 대응 정책 방향 △연세대 박준홍 교수의 해외 사례 발표 △K-water의 녹조 관리 기술 지원 방안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K-water와 K-테스트베드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과 유역본부별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3부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이 녹조 저감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 넓은 수면에서 파장을 발생시키는 장치와 자율주행 분수를 활용한 물순환 장치 등 신기술이 소개됐다. 또 오염원 관리와 현장 실증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장병훈 K-water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기후위기에 대비해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녹조 저감 기술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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