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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민·관·학·산의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녹조 예방과 저감을 위한 과학적 해법을 논의했다.
행사는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환경부의 녹조 대응 정책 방향 △연세대 박준홍 교수의 해외 사례 발표 △K-water의 녹조 관리 기술 지원 방안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K-water와 K-테스트베드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과 유역본부별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3부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이 녹조 저감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 넓은 수면에서 파장을 발생시키는 장치와 자율주행 분수를 활용한 물순환 장치 등 신기술이 소개됐다. 또 오염원 관리와 현장 실증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장병훈 K-water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기후위기에 대비해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녹조 저감 기술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2. 전문가 토론회](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3m/18d/2025031801001532900095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