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작년 7월 한국포스증권이 우리종합금융과 합병하고, 우리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우리투자증권으로 변경해 출범했다.
당시 우리투자증권은 합병 및 자회사 편입과 별개로 투자중개업(증권) 추가등록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함께 받았으며, 투자매매업(증권, 인수업 포함)에 대해는 변경 예비인가를 받은 상황이었다.
투자매매업 변경 예비인가의 후속으로 본인가를 받음으로써, 우리투자증권은 종합증권사 영위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본인가 획득으로 우리투자증권은 기업금융(IB)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31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하며 리테일 영업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우리투자증권이 작년 합병 당시 제출한 사업계획과 부가조건의 이행여부를 매년 보고받고, 이행현황의 적정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