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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좋은 직장 만든다”…홍성군, 임산부 직원 전용의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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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3. 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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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직장 내 출산장려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임산부 직원에게 전용의자를 제공한 것이 돋보인다.

군은 장시간 근무하는 임산부 직원과 태아의 건강증진, 즐거운 일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임산부 직원의 편안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 수요를 조사해 전용의자 및 배려물품을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된 임신부 전용의자는 등받이가 편안하고 허리 받침대가 있는 의자로 장시간 근무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임산부와 태아에게 최적화된 의자로 꼽힌다.

아울러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파 차단 담요, 손목 보호대, 튼살크림 등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임신 시 1일 2시간 범위에서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보호 시간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든다.

출산축하 및 산후조리 맞춤형 복지포인트 부여를 통한 출산장려도 지원한다.

또 당직 및 비상근무 제외로 임신·육아를 하면서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직원의 행복한 삶은 일터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임산부 직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을 위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여 출산장려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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