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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내 초·중·고 1학년 신입생과 전입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준비금을 지난 13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은 지난 4일 기준으로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한 1학년 학생이다.
지난 18일 기준으로 대상자 1061명 중 740명(69.7%)이 입학준비금을 받았다. 특히, 집중 신청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는 화순읍 신입생을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의회동 4층)에서 신청을 받았다.
입학준비금을 수령 한 학부모들은 "화순군에서 신입생을 위한 입학준비금 지원을 받게 돼 교육비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는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학준비금 신청 기간은 신입생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전입생의 경우 11월 30일까지이다.
구복규 군수는 "올해 처음 시행한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