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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장흥군에 따르면 2005년 전남에서 처음으로 45인승 치과이동진료 버스가 도입돼 첫해에만 2752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2016년 치과이동진료를 더 작은 마을까지 확대하기 위해 35인승 버스로 교체,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리프트 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군은 올해 의료 취약계층에 더욱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치과 의료기관이 없는 6개읍·면(대덕읍·용산면·안양면·장동면·유치면·부산면)을 대상으로 올바른 잇솔질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 입체조교육, 의치관리, 스케일링 등 다양한 구강서비스를 한다.
요양원 등 시설거주자,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건강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또 영·유아기부터 영구치 우식 경험률을 낮추기 위해 8개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치아 홈 메우기, 칫솔질 교육, 불소 도포, 유치 발치 등 구강보건 서비스와 12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불소 도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장흥군 치과이동진료 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구강 건강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