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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7기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159명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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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5. 03. 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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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제철소 직원 49가족 159명으로 구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7기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발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7기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지난 22일 석문호 일원에서 동자개 치어를 방생하고 있다./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7기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22일 석문호 일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환경보전을 위한 정화활동 및 치어 방생 등의 실천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7기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당진제철소 직원 49가족 159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6년까지 연간 7회의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날 행사는 현대제철 가족봉사단, 당진시 해양레저팀, 석문호 내수면 어업계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6기부터 꾸준히 활동해 최우수 봉사가족으로 선정된 임진후 직원 가족의 선서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봉사단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세계 물의 날 취지에 맞춰 석문호 일대에 버려진 폐그물,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해양 폐기물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석문호 내수면의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하고자 동자개 치어 3만 6000여 마리를 방생했다.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2013년 19가족 56명이 참여한 1기 창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누적 3만 5091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 공로를 국회의원상, 충남도의장상, 당진시 최우수봉사단체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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