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에 따르면 7기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당진제철소 직원 49가족 159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6년까지 연간 7회의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날 행사는 현대제철 가족봉사단, 당진시 해양레저팀, 석문호 내수면 어업계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6기부터 꾸준히 활동해 최우수 봉사가족으로 선정된 임진후 직원 가족의 선서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봉사단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세계 물의 날 취지에 맞춰 석문호 일대에 버려진 폐그물,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해양 폐기물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석문호 내수면의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하고자 동자개 치어 3만 6000여 마리를 방생했다.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2013년 19가족 56명이 참여한 1기 창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누적 3만 5091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 공로를 국회의원상, 충남도의장상, 당진시 최우수봉사단체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