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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26일 국립행양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올해는 실험 활동을 대폭 확대했다. 해조류 표본 만들기, 플랑크톤 관찰, 미세조류 분리 실험 등 해양 생물의 특성을 직접 탐색할 수 있는 과정이 포함돼 있다.
'바다코딩 드라이브', '마이크로알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7개 교육 과정이 매월 두 번씩 열린다.
둘째 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넷째 주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연령별 수준에 맞는 수업이 진행된다.
또 12월에는 정기 교육과는 별도로 다회 참여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전월 마지막 주 수요일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가족이 함께 바다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해양적 소양이 자연스럽게 가정의 문화로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