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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전북센터 개소…전국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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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3. 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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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디노랩 센터, 전북 전주에 개소…창업 네트워크 구축
현재까지 184개 스타트업에 1752억원 규모 투자연계
우리금융 디노랩 전북
김성현 우리금융그룹 미래혁신부장(왼쪽 세 번째)이 26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디노랩 전북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및 디노랩 전북 1기 선정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전북 전주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디노랩 전북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주 미래기술혁신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우리금융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와 디노랩 전북 1기 선정기업(토모로우, 머니가드서비스, 블루프로그, 크래프타, 인톡, 커런시유나이티드, 피치) 7개사가 참석했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현재 서울 2개, 경남 1개, 충북 1개, 부산 1개, 전북 1개 등 총 6개 디노랩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184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752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연계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노랩 전북센터는 금융혁신 지원사업과 디노랩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북의 우수한 금융혁신 벤처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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