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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31일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1340억 원을 투입해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내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계획상 주거용지는 19만 3264㎡, 상업용지는 6919㎡, 도시기반시설용지는 28만 6287㎡로 구성됐다.
계획인구는 4433명, 주택 1973세대, 공공임대주택은 545세대로 계획됐다.
특히 시는 시내 버스터미널은 동부전통시장 일원 기존 부지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은 수석지구에 이원화할 방침이다.
2028년 부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올해 11월 착공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시 성장의 중심 거점을 마련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시민의 품질 높은 생활 향유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 및 준공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