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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첨단 물관리 기술과 해외사업 경험을 신한은행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및 전문성과 결합해 물관리 분야 해외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물 분야 해외사업 공동개발 △해외사업 자금조달 협력 △현지 사업 및 기업 동향 정보 공유 △현지 네트워크 구축 협력 △사업 추진 리스크 관리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 분야 해외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대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후속 사업도 연계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1993년 이후 전 세계 47개국에서 총 168건의 해외사업을 수행하며 필리핀 앙갓댐, 인도네시아 까리안 광역상수도 사업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은 20개국에 걸친 169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이 기대된다.
한성용 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발굴, 재원 조달, 초기 투자 리스크 관리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어 해외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1. 한국수자원공사-신한은행 업무협약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4m/07d/2025040701000619900036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