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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스넥시스는 약 1600만 건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IT, 전자,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업을 선정한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차세대 제품(NGP)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2977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현재 누적 지식재산권은 약 1만4400건에 달한다.
이 중 해외 지식재산권은 약 1만1000건으로 글로벌 IP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KT&G는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했다. 지난해 NGP 전용 스틱 국내 점유율은 46%로 시장 선두를 유지했으며, PMI(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4개국에 '릴'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NGP 사업 매출, 영업이익, 판매량 모두 전년 대비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지난해 출시된 '릴 에이블 2.0'은 세 가지 카테고리의 스틱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다양한 흡연 모드를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KT&G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체계적인 IP 관리를 통해 고객 맞춤형 NGP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