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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펀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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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5. 04. 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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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나눔 모두비움' 자원순환 프로그램 참여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 및 재활용에 동참
서울교통공사-E순환거버넌스 업무협약 사진1
서울교통공사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친환경 재활용 사업을 하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맺었다. 공사 본사에서 나윤범 공사 안전관리본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다섯 번째)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E-순환거버넌스와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친환경 재활용 사업을 위해 환경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순환거버넌스의 'ESG나눔 모두비움'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공사는 지하철 역사 및 사무실 등에서 발생하는 사무기기 및 생활가전 등 폐기 대상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할 방침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소재별로 친환경 처리 및 재활용하여 환경오염 최소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E-순환거버넌스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공동으로 '환경의 날 주간'을 운영하여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할 방침이다.

향후 양 기관은 폐전기 및 폐전자제품의 자원 순환 체계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등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ESG 협력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나윤범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E-순환거버넌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ESG 환경경영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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