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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韓 복합 경제위기 해결책 모색…TV 다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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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5. 04. 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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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로 가는 길, 메가 샌드박스'
12일 밤 10시 방영…기업인 좌담회 공개
일자리 감소·출생률 저하 기업 해법 찾는다
소담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좌담회에서 우리 경제 구조적 난제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2일 밤 10시 25분 방영 예정인 '미래 사회로 가는 길, 메가 샌드박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해당 좌담회가 공개된다고 11일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확산과 일자리 감소, 출생률 저하 등 구조적 난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나선다.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이 머리를 맞댄 좌담회가 다큐멘터리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2일 밤 10시 25분 '미래 사회로 가는 길, 메가 샌드박스' 다큐멘터리를 방송사를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구조적 난제들을 현장에서 들어보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의 고민을 소개한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직접 스타트업 대표들과 좌담회에 나서 기업가들의 솔루션을 들려줄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48분에 걸쳐 소멸위기에 처해 있는 지역의 모습을 조명하고 인력 부족과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기업의 목소리를 담는다. 또 여러 난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좌담회와 일본·싱가포르의 미래 혁신 사례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좌담회에는 최태원 회장과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이제형 스트라티오 대표, 마강래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번 다큐는 부산, 대구, 나주, 판교 등 전국 각지와 싱가포르에서 촬영했으며, 그 과정에서 기업인, 대학생, 직장인, 전문가 등 수십 명의 목소리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차이나는 클라스',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했던 오상진씨가 맡았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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