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곳 추가개방…평일 종료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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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현재 137곳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시·구를 포함해 민간까지 확대해 연내 200개소까지 늘리고, 서울형 생활권자 이용, 주말 운영 회차 확대 등 시민 중심으로 운영을 개편한다.
시는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우선 다음 달부터 △시립 보라매공원점 △시립 화곡점과 서울시립 문화·체육시설 내에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시립 서울형 키즈카페 6곳까지 총 8곳을 추가 개관한다. 하반기에는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상상나라 △서울식물원에도 각 시설의 특색을 살린 키즈카페가 조성된다.
특히 15일부터는 타 시·도 거주자라도 서울 소재 직장인 등 '서울 생활권자'도 자녀와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부부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타 시도로 이사했는데, 자주 가던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하지 못해 속상했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이용층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원, 광장, 학교시설 등 가족단위 방문이 용이한 공간에 주말에만 운영하는 '주말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개 구 16곳개소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말 운영 회차를 기존 3회에서 4회 또는 5회로 확대하고, 평일 마지막 회차 종료시간도 17시 30분에서 18시로 연장한다.
김선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형 키즈카페의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문화·체육시설 내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키즈카페를 더욱 확대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이용 시간도 연장하는 등 한층 향상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