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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천안시의원이 14일 시의회 제29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성환아트홀, 북천안예술문화센터 혹은 성환아트플렉스 등 미래지향적이며 도시적 감각을 담은 새로운 명칭으로 개명해야 한다"며 성환문화회관 명칭 변경을 제언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나 양양군 등은 여성회관을 양성평등 실현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미로 평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부천문화예술회관도 주변 지역 개발로 인한 확장공사를 하면서 공모를 통해 쉽고 현대적인 명칭인 부천아트센터로 개명했다"며 "주변지역의 발전과 정체성을 등을 고려하여 지역 및 기관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서 변경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 성환종축장 부지가 미래모빌리티 첨단산단으로의 조성과 국가산단 배후 뉴타운 조성이 예정되어 있는 등 교통·산업 기반의 미래형 복합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이에 상응하는 역할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철환 의원은 "성환을 비롯한 천안 북구지역은 이제 단순한 읍면 단위의 지역이 아니고 미래형 복합도시로의 도약지점이 될 것이다. 발전된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시점에 그 중심인 문화회관 확장과 새로운 명칭을 통해 천안시 북부의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