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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증 기반 조기 상용화 지원…K-테스트베드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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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4. 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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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사업 간담회에서 지역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15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5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선정 기업들과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의 혁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하고 시장 진입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쓰리알이노베이션㈜, ㈜옵토스타, ㈜애드, 벡텍㈜, ㈜이데아인포 등 5개 기업과 실증 지원기관, 한국수자원공사 K-테스트베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별 실증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 실증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선정된 5개 기업은 2026년 6월까지 1억3000만원의 실증비용, 실증장소 및 컨설팅, 실증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수자원공사와의 협약으로,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 K-테스트베드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과 성능확인서 발급까지 가능하다.

K-테스트베드는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실증, 판로 확보를 연계 지원하는 국가 통합플랫폼이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 검증을 넘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조기 시장 안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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