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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마포구청장, 장애인의날 맞아 ‘댄스 페스티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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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5. 04.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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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구청장, '사람을 보라' 장애인 댄스 페스티벌 참석
"여러분이 행복한 나라가 선진국"…안전도 당부
장애인들과 함께 춤을 추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5일 오후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홍대 클럽오션에서 열린 '제3회 사람을 보라-누구나 댄스페스티벌'에 참석해 장애인들과 함께 춤을 추고 흥을 북돋았다./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5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과 함께 춤을 추며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후 홍대 클럽오션에서 열린 '제3회 사람을 보라-누구나댄스페스티벌'에 참석해 장애인들과 함께 클럽 댄스를 즐기고 직접 디제잉까지 하며 흥을 북돋았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드레스코드는 '보라색'으로, 이는 단순히 색을 넘어 장애가 아니라 사람 그 자체를 '보라'라는 뜻도 담겨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구 관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홍대 특유의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클럽 댄스'를 주제로 열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형광 팔찌를 착용한 '댄스타임', 전문 댄스팀의 공연, 참가자들의 춤 경연이 이어졌으며 경품 추첨으로 열기를 더했다.

박 구청장은 "여러분이 행복한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니 안전에 유의하여 오늘만큼은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구나댄스페스티벌에 참석하여 행사를 즐기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누구나댄스페스티벌에 참석하여 행사를 즐기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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