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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미육군공병단과 물관리 분야 협력을 위한 10년 장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아시아 지역 수자원 정보와 신기술 교류, 수자원 개발 및 관리분야 혁신기술 공동개발, 전문 인력 교환, 공동프로젝트 발굴, 연구시설과 장비 공유 등에 협력한다.
수자원공사는 미육군공병단의 수자원 모델링 역량과 자사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개도국에 최적화된 물관리 시스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홍수예측모형 공동연구, 인공지능(AI) 기반 홍수예측 기술 및 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두 기관은 아시아 지역 프로젝트 공동참여 등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회를 넓히며 글로벌 수자원 관리 역량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동반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자영 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미육군공병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물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 세계 물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1. 한국수자원공사-미육군공병단 업무협약](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4m/16d/2025041601001608000096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