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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10ha 부지 ‘유채꽃 경관단지’ 노란 물결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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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4.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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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물든 담양, 유채꽃 물결
전남 담양군은 대나무박물관 주변 10ha의 부지에 유채꽃 경관단지를 조성했다. /담양군
전남 담양군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해 가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대나무박물관 주변 10ha의 부지에 유채꽃 경관단지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로 양옆으로 활짝 핀 꽃밭이 그림처럼 펼쳐져, 지나가는 차량도 잠시 멈추게 할 만큼 아름다운 봄 풍경을 자랑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의 유채꽃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줄 것"이라며 "푸르른 대나무숲과 고즈넉한 시골 풍경, 그리고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이곳에 들러 여유롭게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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