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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군청 공무원 720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모금회를 거쳐 산불 피해가 발생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지역에 복구 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군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함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성금 모금 외에도 산불 발생 직후부터 적극적인 복구 활동에 나섰다. 군은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산불 진화 인력과 의료 인력을 신속히 지원했으며, 농기계와 급식봉사 등 다양한 자원으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