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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수부 장관 표창...죽도항 재생사업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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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4. 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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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재생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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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 홍성군 해양수산과장(왼쪽 두 번째)이 어촌어항재생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해양수산부의 '2025 어촌·어항재생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죽도항 재생사업 성과가 인정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7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집행 실적 △업무 협조도 △우수 관리 성과 등을 중심으로 1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6개 지자체에 대해 대면 평가를 실시해 최종 수상 지자체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역량강화사업 발굴로 행정안전부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연계·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국 6개 우수지자체 중 한곳으로 선정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화선 군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사항이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후속 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어촌·어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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