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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보면 고양시가 보인다”…‘브릿지 고양’ 29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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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이대희 기자

승인 : 2025. 04. 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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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새 플랫폼 통해 시정홍보·시민소통 강화
내달 29일까지 ‘유튜브 라이브’로 주요정책 소개
고양시, 보이는 라디오 ‘브릿지 고양 ’29일부터 본격 방송/고양시
고양시, 보이는 라디오 '브릿지 고양 '29일부터 본격 방송/고양시
고양특례시가 '보이는 라디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한 시정 홍보로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고양시는 23일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 강화, 주요 시정 현안 쉽고 빠르게 전달 등을 위해 '보이는 라디오, 브릿지 고양(Bridge Goyang)'을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브릿지 고양'은 고양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는 대담 형식의 라이브 방송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

방송에는 시청 실·국·소를 비롯해 구청, 직속기관,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출연해 주요 시정 정보를 소개하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특히 오는 29일 첫 회에는 이동환 시장이 출연해 고양시의 미래 비전과 시정 전반에 대해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거점도시 조성, 고양경제자유구역 및 자족도시 개발, 스마트 건강도시, 책 읽는 도시 등 고양시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주제로 다룬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숨겨진 이야기들도 함께 나눈다.

박종민 시 언론홍보담당관은 "브릿지 고양은 시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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