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농업근로자 주거안정과 농업인력 수급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4010014475

글자크기

닫기

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5. 04. 24. 14: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선정 …24억원확보
체육시설,카페 등 복합문화공간 함께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비공모사업 최종 선정
김하수 청도군수(왼쪽 네번째)는 농식품부가 주관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청도군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촌 고용인력을 확보하고자 기숙사 건립에 들어간다.

청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 하반기부터 설계를 시작해 화양읍 삼신리 일원에 지상 4층 규모의 기숙사 2개 동을 신축한다.

특히 국내·외 농업근로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공동주방, 세탁실, 휴게 공간 등 생활편의시설과 더불어 커뮤니티 공간, 체육시설,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내국인 근로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가 부족해 농촌 고용기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농가의 숙소 마련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국내·외 농업인력 공급 확대로 농촌 고용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의 인권과 복지를 보장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청도군 농업대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